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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23

귤에이드 | 컬러링북 | 집밥 | 나물비빔밥 | 시래기된장국 | 밤산책 | 쿠앤크

상큼한 스테비아 귤청 담그기 새콤달콤 스테비아 레몬청 담그기 잠 안 오는데 할일도 없고 만드는 거 재밌어서 내일 담그려고 사다 둔 레몬청 재료를 오밤중에 꺼냈다🤟🏻 재료로 베이킹소다or굵은소금,식초(레몬 세척용), 0629gm.tistory.com 비즈 꽃 마스크 스트랩 DIY | 계란 베이컨 샌드위치 | 컬러링북 | 중국식 계란전 저번에 만들었던 체리 팔찌처럼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까 하다가 오늘은 하늘색 비즈로 시원한 느낌이 나는 꽃 모양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었다 ⸝⸝⸝⸝◟̆◞̆ෆ 체리 팔찌 DIY & 일상 1번, 왼쪽 0629gm.tistory.com 저녁으로는 시래기된장국과 비빔밥을 먹었다. 어제 시래기된장국이 먹고 싶어 쿠팡에서 친환경 시래기 200g을 주문했다. 로켓프레시 상품배송 금액을 채우기..

DAILY :-)/취미 2021.08.04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건담 조립 | 밥이랑 볶음밥 | 천도복숭아

묵혀뒀던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건담을 만들었다. 저번에 한번 만들어봤다고 보다 빠른 시간 안에 만들 수 있었고 허접한 실력이지만 만들고 보니 짧고 시시하게 느껴져서 다음번에는 더 어려운 건담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립 설명서를 보고 품번에 맞는 부품을 찾아서 니퍼로 똑- 커팅 후, 자른 부분 표면을 사포로 갈아서 정리해준다. 조립 순은 얼굴-팔-몸체-다리 순이었고 각각 만든 뒤에 연결시켰다. 한 시간 정도 소요해서 제작 완성한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건담의 모습이다. 가분수 비쥬얼이 정말 귀엽다. 스티커가 전에 만든 임펄스 건담보다 많다 싶었는데 이번에 만든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건담의 무기에 스티커가 많이 들어갔다. 핀셋이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아서 오늘은 스티커를 손으로 부..

DAILY :-)/취미 2021.08.04

비즈 꽃 마스크 스트랩 DIY | 계란 베이컨 샌드위치 | 컬러링북 | 중국식 계란전

저번에 만들었던 체리 팔찌처럼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까 하다가 오늘은 하늘색 비즈로 시원한 느낌이 나는 꽃 모양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었다 ⸝⸝⸝⸝◟̆◞̆ෆ 체리 팔찌 DIY & 일상 1번, 왼쪽부터 빨강빨강 초록초록 비즈의 순으로 꿰어준다. 2번 3번, 오른쪽 부분의 실을 왼쪽 빨강 비즈들의 구멍에 통과시켜준다. 4번, 양쪽 실을 천천히 잡아당겨주면 체리모양 완성이다. 줄 0629gm.tistory.com 1번, 꽃잎이 될 하늘색 비즈 4개, 꽃술이 될 비즈 1개를 줄에 꿰어준다. 2번, 꽃잎 1번 비즈에 오른쪽의 줄을 넣어준다. 3번, 오른쪽 실에 꽃잎용 비즈를 2개 꿰어준다. 4번, 6번 7번 비즈를 꿴 후 4번 비즈에 줄을 관통시켜준다. 먼저, 우레탄 줄 끝에 랍스터 고리를 매듭지어 연결하고 순간접착..

DAILY :-)/취미 2021.07.27

보석십자수 | 둥지냉면 & 치돈 | 파 정리

해외배송이라 다른 그림에 비해서 배송기간이 길었지만 마음에 들어서 기다린 보석십자수! 반짝이는게 그림이랑도 잘어울리고 예뻐서 얼른 완성하고 싶다 ̀⁽ᵕ̈⁾ 💛 점심으로 농심 둥지냉면을 삶고 퀴진 크리스피 치즈 돈까스를 구웠다. 둥지냉면에 들어가는 육수를 냉동실에 넣어두고 얼음도 넣어서 시원하게 먹었다. 크리스피 치즈 돈까스는 안에 치즈가 듬뿍 들어있었고 김치와 내가 담군 피클을 곁들여 먹으니 조합이 완벽했다. 국에 들어갈 육수용 대파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 넣을 용도로 잘게 썰어서 반찬통에 담아뒀다. 뿌듯하지만 한편으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손질해서 먹기 아깝다.. ( Ĭ ^ Ĭ )

DAILY :-)/취미 2021.07.26

상큼한 스테비아 귤청 담그기

귤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비타민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오늘은 건강에도 좋고 간식으로도 맛난 귤청을 만들었다 ⸝⸝⸝⸝◟̆◞̆ ෆ 재료로는 귤, 스테비아, 레몬즙, 유리 공병, 식초 or 베이킹소다(귤 세척용)을 준비해 준다. 새콤달콤 스테비아 레몬청 담그기 잠 안 오는데 할일도 없고 만드는 거 재밌어서 내일 담그려고 사다 둔 레몬청 재료를 오밤중에 꺼냈다🤟🏻 재료로 베이킹소다or굵은소금,식초(레몬 세척용), 레몬과 스테비아 5:2 비율로 준비해 0629gm.tistory.com 유리병을 소독하기에 앞서 새 병에 붙어있는 종이 스티커를 제거한 후의 끈적임은 휴지에 식초를 묻힌 후 누르면서 닦아내면 없앨 수 있다. 귤청을 숙성하는 중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상할 수 있기에 균..

DAILY :-)/취미 2021.07.26

체리 팔찌 DIY & 일상

1번, 왼쪽부터 빨강빨강 초록초록 비즈의 순으로 꿰어준다. 2번 3번, 오른쪽 부분의 실을 왼쪽 빨강 비즈들의 구멍에 통과시켜준다. 4번, 양쪽 실을 천천히 잡아당겨주면 체리모양 완성이다. 줄 부분은 투명 비즈 3mm, 은색 비즈 1mm를 번갈아 가면서 끼웠다. 마지막은 매듭을 짓고 순간접착제로 고정시켜준다.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귀엽고 심플한 체리 팔찌로 결정했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정주행 하면서 만들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다🎶 어린잎 채소에 오리엔탈 소스를 뿌리고 냉동실에 소분해뒀던 오리훈제를 해동해서 밥과 통깨를 듬뿍 넣고 간단히 볶아먹었다. 오리훈제 자체가 짭짤해서 간을 따로 안 했는데 딱이었다. 새로 산 찬통, 밥 먹을 때마다 일일이 열기 귀찮았는데 앞으론 여러 가지 반찬을 한 번에 편하게..

DAILY :-)/취미 2021.07.26

마라 덕후의 집에서 훠궈 만들어 먹기

올해 초까진 종종 해먹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최애 음식인 훠궈를 만들어 먹었다 ˇ͈ᵕˇ͈ 우선 고형 제품으로 되어있는 홍탕 마라 소스를 꺼내둔다. 그리고 깔끔한 맛을 위해 건표고버섯, 국거리용 멸치, 다시마, 대파, 양파를 다이소에서 사뒀던 일회용 다시백에 넣어 육수 우려낼 준비를 한다. 다시팩 3개를 팔팔 끓여서 다시물 육수를 만들어준다. 멸치액젓 1스푼 반과 국간장 1스푼 반 그리고 꺼내둔 홍탕 마라 소스를 1/2정도만 다시물에 풀어줬다. 훠궈 찍어 먹는 소스는 꾸덕한 즈마장을 베이스로 간장, 식초, 설탕, 마늘, 대파를 다져 넣고 사이다나 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하면 된다. 나는 맵게 먹고 싶어서 따로 다진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먹었다. 집에있던 라이스페이퍼를 다 먹어서 집 앞 마트에서 처음 보는 라..

DAILY :-)/일상 2021.07.22

오늘초밥에서 점심 먹고 비즈 악세사리 만들기, 우렁이 표 하울정식

점심으론 며칠 전부터 초밥이 먹고 싶었어서 근처에 있는 ‘오늘 초밥’에 갔다. 다른 식당과 마찬가지로 입장 시 QR코드를 찍고 온도를 잰다. 그리고 테이블 사이에 비말 차단 가림막이 있어서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었다.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는 초밥을 보고만 있어도 설레었다. 연어, 광어, 육회, 장어, 새우 등등 다양한 초밥이 있고 메뉴에는 있지만 레일에 안 보이는 초밥은 직접 주문하면 금방 내어주신다. 락교, 초생강, 고추냉이, 간장은 테이블마다 세팅되어 있어 각자 원하는 만큼 덜어먹으면 되고 미소 장국은 그릇에 비어있으면 직원분이 리필해 주신다. 오늘 초밥은 한 접시당 모두 1,490원 균일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생선초밥의 종류가 많지 않지만 적당한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무난하게 만족하고 ..

DAILY :-)/일상 2021.07.20

첫 건담 조립, 임펄스 건담

며칠 동안 매일 조금씩 조립한 임펄스 건담! 처음 만들어보는 건담인데 입문용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빠른시간 안에 만들 수 있었다 ッ 건담을 만들기에 앞서 사포와 니퍼, 핀셋, 가루를 털어 줄 칫솔을 준비해준다. 그리고 조립 설명서를 보며 조립을 시작한다. 부품마다 번호가 적혀있는데, 니퍼로 순서에 맞게 잘라준다. 그리고 자른 부분을 박스 위에서 사포로 매끈하게 갈아준 뒤 칫솔로 가루를 털어준다. 각각 만들어놓은 건담의 얼굴과 몸체, 팔, 다리를 이어서 끼워주고 중간중간 핀셋으로 스티커도 제자리에 맞게 붙여준다~ 완성하고 뒷부분에 만들어놓은 포스 실루엣을 달아주고 장비를 장착하면 완성이다.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건담 조립 | 밥이랑 | 천도복숭아 이번에는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건담을 만들었다 ˇ͈ᵕˇ͈ ..

DAILY :-)/취미 2021.07.20

건담베이스 갔다가 훠궈야

어제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서 오늘 쓰는 블로그 ᵒ̴̶̷̥́ ·̫ ᵒ̴̶̷̣̥̀ 우렁이가 날씨도 좋은데 건담베이스에 같이 갔다오자길래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원래는 관심이 없었는데 멋있는 건담들을 보고 반해서 내가 더 신나서 구경했던 거 같다. 온 김에 저렴이 초보자용 건담 두 개와 사포, 니퍼를 골랐다. 건담 구경을 다 하고 위층에 있는 훠궈야에 갔다. 국물은 홍탕과 토마토탕을 시켰다. 훠궈를 자주 먹어봤지만 토마토탕은 처음이라 궁금했는데 내 입맛에 맞았다. 고기는 양고기 세트 1인 14,900원 2인분 시켰고, 홍탕은 매운 정도에 따라서 ‘프로’와 ‘마스터’ 선택 시 그리고 토마토탕은 주문 시 2,000원 추가됐다.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오버 더 레인보우 샤베트, 머스크메론, 민트 초콜릿 칩 이렇게 세..

DAILY :-)/일상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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